작품 디자인: 김지예 제작 의도 및 설명: 동해시와 미국 워싱턴주의 페데럴시와의 20년 넘게 지속되어 온 자매도시 결연관계를 기념하기 위한 조각품입니다. 동해의 떠오르는 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워싱턴주 페데럴시의 산과 바다를 형상화한 로고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