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회장
고통의 자양분으로 코로나 극복을
 
워싱턴주 동포 가정에 2021년 신축년(辛丑年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은 우리에게 참으로 어려웠던 한 해로 기억이 될 것입니다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