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의도 및 설명: 동해시와 미국 워싱턴주의 페데럴시와의 20년 넘게 지속되어 온 자매도시 결연관계를 기념하기 위한 조각품입니다. 동해의 떠오르는 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워싱턴주 페데럴시의 산과 바다를 형상화한 로고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2021년과 같이 임인년에도 Federal Way 의 시청, 경찰서, 소방서, Lakehaven Utility, 및 Federal Way School District 및 King Co. Health Department 에 한국 명절인 구정을 소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