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동포사회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해왔던 이희정ㆍ음호영ㆍ고경호ㆍ김명숙ㆍ홍숙란씨가 한국정부의 포상을 받았다.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소속인 김백현 시인은 한국 재외동포문학이 주최한 제22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에서 시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권원직)과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지난 20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코앰TV공개홀에서 한국정부 포상 Continue reading